스포츠

목포시 제107회 전국체전 하키 전지훈련팀 유치

박재형 기자
입력
목포시가 제107회 전국체전 하키 개최를 앞두고 11개 팀 204명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현장 적응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목포시가 제107회 전국체전 하키 개최를 앞두고 11개 팀 204명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현장 적응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종목 분산 개최를 앞두고 전국 11개 하키팀, 204명 규모의 전지훈련단을 유치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장에서 펼쳐진다. 고등부 10개 팀과 실업팀 1개 팀이 참가해 본대회가 열리는 실제 경기장에서 사전적응 훈련을 진행하며 전력을 가다듬고 있다.

 

훈련 기간 선수단의 누적 체류 인원은 1,500여 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숙박, 음식점, 교통 등 관내 소비가 늘어나 지역 상권과 경제 전반에 온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시는 방문 팀에 전지훈련 인센티브와 지역 특산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나아가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운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장에서 진행된다. 사전경기는 10월 13일 시작되며 남녀 18세 이하부와 일반부 등 45개 팀, 78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찾아온 전지훈련단이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시설 관리와 현장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형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목포시#전국체전#하키전지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