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이강 전남광주 서구청장 만장일치로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연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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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이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에 연임되며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연대를 이어간다.
서구는 9월 30일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지방정부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회원도시 만장일치로 김 청장이 제6대에 이어 제7대 상임회장에 추대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2015년 출범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현재 전국 34개 광역·기초 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김이강 상임회장은 회원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주권을 지원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이강 상임회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할 때 주민주권이 시작된다며 협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마을자치와 주민주권을 주제로 한 강연과 발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사회연대경제정책센터장의 강연에 이어 김이강 서구청장과 우승희 영암군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으며, 배귀희 숭실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주민 참여와 소득 개선을 연계하는 지방정부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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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