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신안 퍼플섬 라벤더축제 역대 최다 5만 명 몰렸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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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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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 안좌면에 위치한 퍼플섬이 5월 라벤더축제 기간 중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로 붐볐다. 130여 명에 불과한 섬 주민 수와 달리,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보랏빛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특히 24일에는 개장 이래 일일 최다인 11,081명이 섬을 찾았으며, 축제 내내 퍼플섬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상대적으로 개화가 늦어져 라벤더가 만개한 풍경을 모두 볼 수 없었음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신안군은 이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2주 동안 라벤더 정원을 계속 개방해 관광객들이 라벤더 향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퍼플섬과 마주한 반월도에서는 6월 12일부터 ‘버들마편초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지는 보라빛 축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퍼플교를 오가는 분들이 라벤더부터 버들마편초까지 퍼플섬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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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퍼플섬#라벤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