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우승희 영암군수,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 성황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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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영암실내체육관서 5천여 명 참석, 시작 1시간 전부터 인파 몰려 - 유선호 전 국회의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정훈·민형배·이건태 국회의원 등 다녀가 - 정청래 당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학영 국회부의장 등 각계 축하메시지 물결 - "영암다움의 가치 알리고 K-문화도시로 발전" 비전 제시

[중앙통신뉴스]지난 1월17일 오후 2시 우승희 영암군수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자신의 저서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선호 전 국회의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정훈·민형배·이건태 국회의원,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등 정치인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5천여 명이 다녀가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저자 우승희의 책 사인회 및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공연, 어린이 25현 가야금 공연, 저자 우승희 1문1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하 인사 영상으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학영 국회 부의장, 김영배·전진숙·주철현·복기왕 국회의원, 영화배우 김규리,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됐다.

 

우승희 저자는 이날 "영암은 마한의 심장이자 왕인박사, 도선국사, 김창조 선생 등 창조와 혁신의 DNA가 꿈틀대는 땅이다. 이것이 영암다움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암다움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K-문화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영암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영암이 좋다' 에는 우승희 군수가 추진해온 '영암형 혁신로드'가 상세히 기록됐다. 책에는 ▲청년 로컬 프로젝트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 정착' ▲통합돌봉 추진단 ▲지역화폐 월출페이 ▲영암형 로코노미를 통한 '지역 순환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소개됐다. 특히 이 책은 현직 군수가 직접 집필한 영암 문화관광 해설서로, 영암의 역사·문화 인물부터 월출산, 영산강 등 생태자원, 그리고 군정 성과와 미래 발전 방안까지 아우르는 종합 안내서 역할을 한다.

 

우승희 군수는 "이 책이 영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7년 도선국사 탄생 1200년을 맞아 영암이 K-문화의 원류임을 세계에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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