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청년정책, 지역정착·일자리·문화지원 본격화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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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암군은 5일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영암에서 청년이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올해 청년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청년참여 등 53개 사업의 성과를 서로 공유하며, 지역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착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위원들은 청년 주도의 군민참여 행사인 ‘영암 로또데이’와 더불어, 청년 일자리 카페 운영 확대, 청년문화수당 지원 등 다양한 대표정책들을 소개했다.
2024년에는 ‘영암에서 성장하는 청년의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영암에 정착해 미래로 나아가는 청년 ▲네트워킹이 기회를 만드는 청년 교류 활성화 ▲일상 중심의 복지·문화 환경 조성 ▲정책 주체로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 등 5개 분야 56개 정책을 중심으로 시행계획이 논의됐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의 성장이 곧 지역의 미래다. 앞으로도 현장에 맞는 청년 정책을 계속 발굴할 것이며,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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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년정책#일자리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