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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영종구의회와 교류 확대… 공항 배후·갯벌 개발 맞손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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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가 인천 영종구의회 연수단을 접견하고 공항 배후지 개발, 갯벌 자원 활용 등 정책 협력 및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무안군의회가 인천 영종구의회 연수단을 접견하고 공항 배후지 개발, 갯벌 자원 활용 등 정책 협력 및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의회가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공항 배후지 개발 및 관광 자원 활용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안군의회는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영종구의회 연수단과 ‘의정 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종구의회가 무안지역 주요 관광·문화 자원을 벤치마킹하는 과정에서 양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성사됐다.

 

간담회에는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과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 등 의원 6명을 포함해 양측 관계자 총 21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무안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계한 배후지역 개발 전략, 청정 갯벌 등 생태 자원의 관광화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를 마친 영종구의회 연수단은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자원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은 교류 협력을 지속해 양 지역의 자치역량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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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영종구의회#의정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