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 '불금불파' 축제 휴장 후 19~20일 엔딩파티로 대미 장식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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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대표 지역 축제 ‘불금불파’의 일정에 변화를 준다. 당초 6월 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본격적인 농번기 여건을 감안해 5일부터 13일까지는 축제를 잠시 멈춘다.
군은 일손이 한창 바쁜 시기를 피해, 19일과 20일 이틀간 엔딩행사를 집중 개최해 초여름 밤의 열기를 되살릴 예정이다.
이번 엔딩행사에는 강진을 대표하는 불고기 반값 행사가 다시 선보이고, 청소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보물찾기, 랜덤게임 등)도 마련된다. 주민자치공연과 지역가수, EDM DJ 공연은 물론 특별가수 무대까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진다. 또 하멜촌 지역 특산 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음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고된 농번기를 보낸 지역민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불가피하게 휴장하게 됐지만, 마지막 무대를 더욱 알차게 준비해 방문객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영 시간, 장소, 세부 행사 일정 등 상세 안내는 강진군 공식 채널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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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불금불파#불고기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