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담양 문화기획자 키운다…담양군문화재단 공모사업 대응 맞춤형 컨설팅 시동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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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8월 10일까지 '2026 문화기획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8월 10일까지 '2026 문화기획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 주체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고양하고 자생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기 위한 맞춤형 지원 제도를 가동한다. 이론 위주의 일회성 교육 방식을 탈피해 개별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밀착형 지도 방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8월 10일까지 '2026 문화기획 컨설팅'에 참여할 지역민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실시한 '문화시민 역량강화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당시 조사에서 참가자의 60% 이상이 공모사업 접근법, 기획서 작성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강하게 요구한 데 따른 조치다.

 

컨설팅은 오는 8월부터 5개월간 무료로 운영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 단계부터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작성법, 국가 및 지자체 공모사업 대응 전략까지 포괄하는 1:1 전담 지도가 제공된다. 담양을 기반으로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맞춤형 자문 운영 결과를 정밀 분석해 향후 담양 지역 문화기획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단계별 연계 지원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세부 모집 요강과 신청 양식은 담양군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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