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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미취업 청년 ‘사회연대경제 일경험’ 참여자 모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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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실무 경력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군은 관내 청년들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현장 실무를 수행하며 진로를 다지고, 사회적 가치를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이번 일자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2일~2007년 1월 1일 출생자)의 미취업 청년이다. 군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지정된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월 234만 원 수준의 급여가 책정되며, 근무 기간 직무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 병행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경력을 쌓아 구직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층의 고용 안정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잇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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