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개회… 민생·추경·통합특별시 예산 등 집중 심사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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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의회가 6월 15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4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동의안, 의견청취안, 보고안 등 총 3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꼼꼼히 검토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세부 심사에 들어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 폐지 동의안’ 등 10건, 환경복지위원회는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 산업건설위원회는 ‘월산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 공유재산 사용 동의안’ 등 13건, 교육문화위원회는 ‘모아레포츠타운 현물출자 동의안’ 등 7건을 검토한다.

 

서용규 의장직무대리는 “이번 임시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회기”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예산 등 주요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행정통합의 기반을 구축하고, 마지막까지 민생 현안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는 행정통합 논의의 실질적 준비와 향후 광주·전남 미래 도약을 위한 의미 있는 시기로 평가받고 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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