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28일 생명나눔 헌혈행사…신분증 지참 시 군민 누구나 참여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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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28일 군청과 하니움센터에서 하절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헌혈차량 3대를 배치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나서며 신분증 지참 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순군이 28일 군청과 하니움센터에서 하절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헌혈차량 3대를 배치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나서며 신분증 지참 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

 

헌혈은 화순군청 행복민원실 앞 도로변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여름 휴가철과 방학 기간에 겹쳐 발생하는 혈액 수급 난항을 해소하려는 목적이다.

 

군은 전남·광주혈액원과 협력해 군청 앞에 헌혈차량 2대,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 1대 등 총 3대를 배치한다.

 

헌혈 대상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군민이다. 체중 조건은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이어야 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사전 문진과 혈액검사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답례품을 제공하며, 기부를 희망할 경우 현장에서 헌혈증서를 기탁할 수 있다.

 

박미라 화순군 보건소장은 "여름철 혈액 수급 불안정을 극복하려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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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헌혈행사#전남광주혈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