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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북동 상가 화재로 9개 점포 피해…나주시, 행정력 총동원 지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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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최근 발생한 성북동 상가 화재 피해 수습과 상인 지원을 위해 행정 대응에 착수했다.
나주시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8일 성북2길 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9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분야별 지원책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6일 오전 1시 19분께 발생해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2동과 9개 점포가 타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특별보증 등 금융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재창업이 필요한 상인에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피해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을 연계하고, 잔재물 등 재난폐기물 처리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보험금 청구 등 개인 법률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 고문변호사를 통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윤 시장은 피해 상인들이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정적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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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북동화재#상가화재지원#긴급경영안정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