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주요 관광지·하천변 일대서 ‘클린-업 데이’ 대대적 전개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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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하천 주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화 활동인 ‘클린-업 데이(Clean-UP Day)’를 전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군이 역점 추진하는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읍·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망, 하천 및 하구에 방치된 방대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군은 휴가철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대외적 이미지를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진도군은 매월 셋째 주를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 주간으로 고정해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계절별 맞춤형 환경정비 대책을 추가 수립해 실효성을 키울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주도적 동참이 깨끗한 진도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며, 환경 정화가 일상 영역에 안착하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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