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2026 청년창업 후속 지원’ 가동… 개소당 최대 2천만 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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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초기 청년기업 4개소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의 사업장 환경개선비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4일까지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돕는다.
보성군이 초기 청년기업 4개소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의 사업장 환경개선비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4일까지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돕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보성군이 창업 초기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보성 청년창업 후속 지원사업’을 펼친다.

 

보성군은 관내에서 1년 이상 3년 이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청년 기업 4개소를 선발해 개소당 최대 2000만 원의 환경개선비와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로 9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참여 희망자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보성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선발된 기업은 오는 9월부터 전문 컨설팅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사업장 개선에 나선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사업자는 지원 종료 후 5년간 보성군 내에 사업장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의무 기간 내 폐업하거나 타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창업 후 사업 안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라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표명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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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김철우#청년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