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6335억 원 규모 2026년 제2회 추경안 편성… 668억 증액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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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6,33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1회 추경보다 668억 원 늘어난 규모로, 소하천 재해복구와 농업 지원 등 현안 사업에 중점 투입한다.
담양군이 6,33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1회 추경보다 668억 원 늘어난 규모로, 소하천 재해복구와 농업 지원 등 현안 사업에 중점 투입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기정예산 대비 668억 원 증액한 633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4일 담양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경예산인 5667억 원보다 11.8% 늘어난 수치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65억 원(11.9%), 특별회계가 3억 원(3.8%) 각각 늘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재해 예방과 농가 소득 지원에 중점을 뒀다.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포함한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가장 많은 294억 원을 배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에 91억 원, 친환경 인증벼 출하장려금 등 농업 분야에는 59억 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비 등 환경 분야 40억 원, 유류세 연동 보조금 등 교통·물류 분야 39억 원, 국·시비 반환금 등 기타 분야에 71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행사성 경비와 불요불급한 사업을 단호히 축소하고 재해복구와 민생 현안에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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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추경#추가경정예산#담양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