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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이재각 진도군수 하천 재해예방사업 현장 긴급 점검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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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이변에 대응해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현장 방재 행정을 가동했다.
진도군은 지난 9일 이재각 진도군수 주관으로 관내 하천 재해예방사업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을 방문해 하계 취약 권역의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철을 앞두고 공정 관리 현황과 수해 대비 안전대책을 밀착 진단해 시공 구간 내 내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군은 하천 본연의 치수 기능을 유지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기 위해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점용 시설물의 적치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파악했다. 지형적 취약성을 보완하는 하천 정비와 정기적인 단속을 병행해 방재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산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하천 정비가 군민 안전의 기본권과 직결되는 핵심 국책·지방 사업인 만큼, 빈틈없는 교차 점검으로 잔여 공정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하천 유량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를 상시 단속해 깨끗한 수변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현장 점검에서 하천의 물 흐름을 방해하고 재해 위험을 키우는 무단 시설물은 예외 없이 관련 법령을 엄격히 적용해 지속 정비하겠다며, 군민들이 수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방재 안전망을 상시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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