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자 한 통으로 민원 해결" 동구 생활민원 One-stop 추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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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주민 불편사항을 한 번에 접수·처리하는 '생활민원 One-stop'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동구는 생활민원소통팀을 컨트롤타워로 지정하고 분산돼 있던 민원 창구를 하나로 모았다. 분류부터 처리,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처리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달부터 시행하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구청장 직통 전용 전화(010-2660-8582)를 통해 운영된다. 주민이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사항을 문자로 보내면 소관 부서로 곧바로 연계되며, 처리 결과 역시 문자로 통보받는 방식이다. 접수 건은 행정종합관찰제와 연동해 이력을 관리하고, 장기·반복 민원은 별도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오는 9월부터는 전통시장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는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개시한다. 복합 민원이 발생할 경우 담당 부서가 현장에 직접 출동해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동구는 정기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 절차를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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