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 '제7회 섬의 날' 성료… 6만 방문객 몰리며 섬 박람회 청신호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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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6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음 개최지는 제주특별자치도다.
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6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음 개최지는 제주특별자치도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나흘 동안 6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여수시와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섬이 가진 독자적 가치를 알리고 섬 생태계 보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기념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문화 공연과 섬 주민 트롯대전, 섬 홍보·체험관, 백섬백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호평을 받았다.

 

폐막식에서는 서영학 여수시장이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에게 섬 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 깃발을 건네며 다음 행사인 '제8회 섬의 날' 개최지가 제주도임을 공식화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동력 삼아 다가오는 9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섬의 가치를 전국에 알린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완성도 높게 치러내겠다고 강조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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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여수세계박람회장#섬의날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