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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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가 2026 무안연꽃축제 향토음식관 수익금 200만 원을 무안군승달장학회에 기탁했다.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가 2026 무안연꽃축제 향토음식관 수익금 200만 원을 무안군승달장학회에 기탁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가 지난 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안행자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장과 단체 관계자, 김산 (재)무안군승달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2026년 무안연꽃축제’ 기간 향토음식관을 직접 운영해 거둔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연합회는 2023년부터 매년 축제 먹거리 부스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되돌려주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역량 개발과 지역 봉사에 힘써온 연합회는 2013년부터 14년 연속으로 승달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액은 총 1800여만 원이다.

 

안행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산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뜻을 모아주는 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달받은 기금을 장학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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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승달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