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여름철 기상재해 대응 농업인 현장기술 지원 강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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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6월 9일부터 7월 24일까지 ‘여름철 영농 현장 기술지원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농작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특히 이 기간에는 농업인상담소장과 각 분야 전문지도사들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현장에서 작목별 기상 피해 예방 방안, 병해충 관리, 배수시설 점검 등 맞춤형 영농지도를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농업인은 가까운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화순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원을 요청할 수 있으며, 역량개발팀(061-379-5453)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화순군은 교육 수요가 많은 품목이나 특이 상황이 있는 경우, 별도의 집합교육을 마련해 전문적인 영농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더욱 힘쓰겠다”며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술지원으로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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