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우원식 전 의장 초청 ‘혁신공감 특강’ 개최…민주주의 가치 공유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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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7일 영암청소년센터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초청해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2026년 첫 번째 혁신공감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사회 변화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의 발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3회 연속 특강의 첫 순서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강연을 통해 민주주의가 걸어온 역사적 궤적과 현안 과제를 짚었다. 정치적 민주주의를 넘어 삶의 실질적 개선과 불평등 완화를 실현해 국민이 체감하는 효능감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 군민들과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방안 및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유했다.
영암군은 오는 26일 김세훈 ㈜빈센 사장의 에너지 대전환 특강과 9월 8일 이방무 행정안전부 국장의 사회연대경제 특강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영하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특강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역 현실에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며, 후속 강연을 통해서도 군민과 지역 미래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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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우원식#혁신공감특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