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동구 ‘여성 희망창작소’ 성과 입증… 양성평등정책대상 장관상 수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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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동구가 '2026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여성 희망창작소를 거점으로 취·창업 지원과 플리마켓 판로 개척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광주 동구가 '2026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여성 희망창작소를 거점으로 취·창업 지원과 플리마켓 판로 개척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2026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한 지자체 시행계획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우수 성평등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2023년 제정된 시상식이다.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지방자치발전소가 주관을 맡았다.

 

동구는 ‘여성 희망창작소’를 거점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도모하고,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동구만세(동구여성이 만드는 세상) 플리마켓’ 운영을 비롯해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창업 역량 강화를 지속해 여성·청년·결혼이주여성의 자립을 지원했다. 창업팀에는 홍보와 전시·판매 기회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보장했다.

 

여성일자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여성인력개발센터, 창업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도 성과를 냈다. 단계별 지원 연계를 통해 여성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쟁력을 올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여성의 경제 참여와 자립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희망창작소를 중심으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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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동구#임택#양성평등정책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