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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JCI, 취약계층 위해 물품 기탁 … 공영민 군수 “무더위 속 이웃사랑 실천 감사”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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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녹동JCI(청년회의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전달받았다.
고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우주홀에서 녹동JCI와 기탁식을 열고 백미(10kg) 50포와 라면 52박스(400만 원 상당)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이승환 녹동JCI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차례로 배분된다.
녹동JCI는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돕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단체다. 군은 관내 사회단체와 협력 체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승환 녹동JCI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녹동JCI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질 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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