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복지기동대 특화사업’ 가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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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취약계층 76가구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 및 안전바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이 취약계층 76가구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 및 안전바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특화사업’을 시작했다.

 

함평군은 사업비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76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 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구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해 노후 조명을 리모컨형 LED등으로 바꾸고 낙상 방지용 안전바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시설 교체에 그치지 않는다. 함평소방서와 읍·면 복지기동대가 합심해 대상 가구의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종합적인 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3일 대동면 가구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지원 대상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군은 현장 점검 중 추가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관계 기관과 연계해 즉각 보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체감형 생활밀착 복지를 계속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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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우리동네복지기동대#취약계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