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석 지지자 모임 “가짜뉴스·명예훼손 행위 강력 대응”

박종하 기자
입력
-“허위사실 유포·악마화 선동 범죄 행위…선처 없는 고발 진행”
김민석 전 국무총리 지지 모임인 '명석지킴 호남운동본부'가 김민석 전 총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로 광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본 이미지는 생성형AI기술로 제작되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지지 모임인 '명석지킴 호남운동본부'가 김민석 전 총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로 광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본 이미지는 생성형AI기술로 제작되었습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지지자 모임인 ‘명석지킴 호남운동본부’가 9일 김민석 전 총리 관련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를 이유로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운동본부는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한 확인되지 않은 비방 내용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정치적 견해 표명을 넘어 정치인 개인의 명예와 정치 생명을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규정했다. 특히 민주당 전당대회가 정책 경쟁이 아닌 악마화 선동으로 변질될 경우 당의 책임 정치가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운동본부는 과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겪었던 악마화 공작의 폐해를 언급하며 이번 사태를 민주당의 미래와 국가 발전 흐름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고발장을 시작으로 온라인상의 허위사실과 악의적 비방 자료를 상시 수집할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증거 캡처, 유포 경로, 게시자 정보 등을 확인해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추가 고소·고발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명석지킴호남운동본부#가짜뉴스#명예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