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산 무안군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 출범식 참가

박석장 기자
입력
무안군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가했다. 김산 군수는 행정계 기반조성 대표로 서명하며 화합물반도체 단지 및 공항 물류 허브 유치 의지를 밝혔다.
무안군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가했다. 김산 군수는 행정계 기반조성 대표로 서명하며 화합물반도체 단지 및 공항 물류 허브 유치 의지를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24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첨단 반도체 기반 구축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을 약속했다.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맞춰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대학 총장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산 군수는 8대 분야 대표위원 중 행정계 ‘기반조성’ 대표위원으로 참가해 공동선언문을 읽고 서명했다. 선언을 통해 국가산단 개발과 전력·용수·교통 등 인프라의 적기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과 공조하겠다는 뜻을 정립했다.

 

무안군은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광주 종전 부지의 메모리 반도체 산단과 연계한다. 무안 국가산단 예정지 일원에 ‘차세대 화합물반도체 전주기 생산기지’와 ‘국방반도체 특화단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 중이다.

 

아울러 무안국제공항을 활용한 ‘첨단 반도체 항공물류 허브’를 조성해 수출입 지원 체계를 갖추고 호남권 반도체 밸류체인 내 입지를 넓힌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자체별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완성도 높은 반도체 생태계가 정립된다”며 “공항과 물류망 등 보유 자원을 활용해 무안을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 배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석장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무안군#호남권반도체클러스터#김산무안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