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순문 장흥군수 민선 9기 첫 주간업무보고 주재… 성과 중심 행정 드라이브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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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가 10일 민선 9기 첫 주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시했다. 군은 단순 보고를 폐지하고 현장 해결형 정책 회의체로 개편한다.
사순문 장흥군수가 10일 민선 9기 첫 주간업무보고회를 열고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시했다. 군은 단순 보고를 폐지하고 현장 해결형 정책 회의체로 개편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민 체감형 성과 창출과 현장 중심의 행정 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10일 ‘민선 9기 첫 주간업무계획보고회’를 주재하고 새 군정의 비전 실행 계획과 부서별 당면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라는 군정 구호를 구체화하고,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결과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소집됐다.

 

이 자리에서 사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 방식을 지시했다. 사 군수는 “행정은 군민의 실생활 속에서 해법을 발굴해야 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도출해야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에 배정된 공약과 중점 사업들을 정해진 일정에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형식적인 절차에 치중하기보다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향후 개최되는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단순한 서면 보고나 정보 공유 수준에 개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는 실무 중심의 정책 점검 회의로 개편해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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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사순문군수#민선9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