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K-자원봉사단 연계 맞춤형 돌봄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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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생활 밀착 돌봄 활동을 펼쳤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영암군 자원봉사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기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가정을 찾아 맞춤형 생활 밀착 돌봄 활동을 펼쳤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는 관내 6·25 참전용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양식을 인계하고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위문 봉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영해를 지킨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민간 차원의 복지망을 굳건히 하려는 취지다.

 

해당 활동은 행정안전부 주관 ‘K-자원봉사단 전국 리더’ 공모 시책의 하나로 기획됐다. 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는 특식 제공과 위생적인 가옥 정비 사업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당일 현장에서는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보양식을 유공자에게 배달해 건강 상태를 체크했다. 특히 학산면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세대에는 정리수납 전문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 인력들이 대거 투입됐다. 이들은 노후화된 적재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고 적치된 물품을 분류해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박미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위문을 준비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돌봄 시책을 계속 다각화하겠다고 명시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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