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병무청 ‘나라사랑가게’ 우대 혜택… 3대 이은 명문가 참여 눈길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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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나라사랑가게 사업에 전국 2400여 업체가 참여 중이다. 광주에서는 3대 병역명문가 가문의 김미진 대표가 카페 VTS를 통해 병역이행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병무청 나라사랑가게 사업에 전국 2400여 업체가 참여 중이다. 광주에서는 3대 병역명문가 가문의 김미진 대표가 카페 VTS를 통해 병역이행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병무청이 병역 의무 이행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나라사랑가게’ 사업에 전국 각지 업체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나라사랑가게는 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보충역 복무자, 병역명문가 등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2,400여 개 업체가 참여 중이며,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319곳이 동참하고 있다.

 

특히 광주 남구 사직도서관 인근에서 카페 ‘VTS’를 운영하는 김미진 대표의 참여 사례가 알려졌다. 김 대표의 가문은 3대가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다. 부친은 강원도 양구 2사단에서 35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했다.

 

김 대표는 가문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올해 가게 개업과 함께 나라사랑가게에 가입했다. 카페 VTS는 병역이행자에게 결제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전남병무청은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우대 업체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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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나라사랑가게#병역명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