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식품산업대전서 역대 최대 규모 특산물 홍보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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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관내 수산물 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에서 완도 특산물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현장에는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모인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완도군은 16개 수산식품 기업과 함께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살아있는 전복부터 다양한 전복 가공식품, 해조류 제품, 광어죽 등 싱싱한 바다 향기를 가득 담은 완도산 먹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달 완도에서 개최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당시 인연을 맺은 해외 바이어들이 홍보관을 직접 찾아 추가 상담을 진행하는 등,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지역 기업들은 박람회와 전시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개척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한층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역 수산 기업이 세계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출 상담회, 국제식품전 참가, 해외 판촉 지원 등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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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산물#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