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 전국 5개 지자체 선정 ‘신한 꿈도담터’ 사업 유치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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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2026년 신한 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돌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강진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최종 선발됐다. 강진군은 이번 선정으로 최대 9000만 원 상당의 공간 리모델링 비용과 놀이·학습 기자재, 특화 프로그램 지원을 확보했다.
새로운 꿈도담터는 강진늘봄센터 내부의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에 들어선다. 시설 개보수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구축하고, 보호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가족친화형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는 오감놀이, 유아체육, 미술·음악 활동을 제공하며, 초등학생에게는 코딩교육, 과학실험, 금융교육 등 다채로운 과정을 운영해 아동의 성장발달을 돕는다.
강진군은 이달 중 설계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뒤,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군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심 돌봄 공간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육아 시설을 늘리고 맞춤형 가족 지원 정책을 펼쳐 육아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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