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시 40여 개 기관 손잡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도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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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나주교육지원청, KENTECH 등과 협력해 연 20억 원 규모의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도전한다.
나주시가 나주교육지원청, KENTECH 등과 협력해 연 20억 원 규모의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도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나주교육지원청 및 지역 내 공공기관·대학과 손을 잡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도전에 나섰다.


나주시는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대응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대학,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정립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뽑히면 연간 20억 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 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추진하며 연계 사업을 논의해 왔다.

 

시는 빛가람혁신도시와 원도심·농촌 지역 사이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KENTECH 및 공공기관의 에너지·과학기술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지역 특화 교육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나주시는 2023년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 2025년 '나주교육 빅뱅' 선포 등을 거치며 교육 기반을 확충해 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인프라와 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나주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표명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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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교육혁신선도지역#나주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