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성황리에 마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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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민들과 함께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함평천지전통시장 일대에는 주민 400여 명이 참가해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경험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이날 구강검진과 1:1 구강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 위생용품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하며 평소 궁금했던 구강 관리법을 익힐 수 있었다.
특별히 지역 어린이집에서도 원아 1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배웠다. 아이들은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금연, 결핵·암 예방, 건강생활 실천 등 다양한 보건 분야 홍보 부스가 함께 운영돼, 군민들이 폭넓은 건강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이 구강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군민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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