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새마을회 ‘깨끗한전남만들기’ 환경정화활동 펼쳐
강천수
입력

[중앙통신뉴스] 17일 강진군새마을회(회장 김상완)는 강진 신전면 약천 바닷가 일대에서 대대적인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강진군협의회(회장 이용득), 강진군새마을부녀회(회장 차정희), 새마을문고강진군지부(회장 유춘완) 소속 지도자 55명이 함께 참여해, 바닷가 일대에 버려진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마대자루 150여 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전남 만들기와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해양 폐플라스틱, 어구류, 생활쓰레기 등 다양했으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김상완 강진군새마을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 생태계 보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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