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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2026년 장학생 185명 선발… 총 3억 원 규모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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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10월 23일까지 장학생 185명을 모집해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10월 23일까지 장학생 185명을 모집해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자 18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광주북구장학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종합대학생 109명, 전문대학생 36명, 고등학생 30명, 학교밖청소년 10명 등 총 1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급액은 종합대학생 200만 원, 전문대학생 150만 원, 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 각 70만 원이다.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 저소득, 특기, 동행 등 4개 영역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그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자격은 대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평점 3.7 이상, 저소득 주민은 건강보험료 평균 납입금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성적 요건을 맞춰야 한다. 특기 분야는 최근 1년 내 전국 또는 국제대회 3위 이상 입상자, 동행 분야는 봉사 실적 우수자나 장애인·다문화·북한이탈주민·다자녀 가구 등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북구장학회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북구는 11월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12월 장학금을 수여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수행과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인재들이 배움을 지속할 환경을 가꾸는 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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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장학회#신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