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및 행정통합 대응 방안 집중 점검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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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례조회, 군민 권익 최우선 행정통합 전략 발표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정철원 담양군수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군정 현안을 점검하며 공직자들에게 설 명절 종합대책과 행정통합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정례조회에는 18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올 한 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군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정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돌봄 등 각 분야별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이후 군민 권익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철저한 분석과 구체적인 전략 수립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도 다시 언급됐다. 정 군수는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건의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며 충분한 설명으로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선거법 교육도 진행돼, 정치적 중립 의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시간도 마련됐다.
담양군은 올해 더욱 유기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그리고 행정통합 등 대형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앞당길 방침이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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