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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로타리클럽 후원' 장흥군 회진면 취약계층 신축 착공식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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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이 지난 7일 회진면에서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인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순문 장흥군수,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김남규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총재, 김용호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안녕과 무사 공사를 기원했다.
2013년 첫발을 뗀 희망가꾸기 사업은 지난 13년간 행정과 민간단체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의 주택을 신축·보수해 온 장흥군의 복지 시책이다. 이번 45호 주택은 한국해비타트와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8지역의 전폭적인 재정 후원으로 성사됐다.
특히 해인건축사의 설계 재능기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의 무료 측량 지원이 결합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고취했다. 신축 공사는 올 여름철 기상 상황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오는 8월 완공 직후 입주식을 거쳐 대상 가구에 인도된다.
사순문 군수는 희망가꾸기 사업이 장흥형 복지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민간 연계형 복지 예산을 다각화하고 현장 맞춤형 주거 정책을 상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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