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청년 공직자들 모였다…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본격 가동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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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청년 공직자 12명으로 구성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간담회를 열고 행정서비스 개선안을 논의했다.
군은 최근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를 정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내부 혁신 협의체를 가동했다고 20일 밝혔다.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소확신’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을 의미하며, 거창한 표어 대신 업무 현장의 실질적 불편 사항을 찾아 개혁하겠다는 취지를 포함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행적인 업무 방식을 줄이고 주민들이 대민 행정을 이용하며 느끼는 불편 요소를 개선하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참가자들은 부서 간 협조 절차, 민원 응대 방식, 사무 환경 개선 등 실무와 직결된 과제들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 직원은 동료와 주민이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개선안을 순차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담양군 관계자는 젊은 직원들의 시각이 조직 내 체질 개선을 끌어내는 계기가 된다며 제시된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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