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저소득 국가유공자 유족 54명에 위문금 전달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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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무의탁 노인과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유족 54명을 선정해 1인당 1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이들의 헌신과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유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됐다. 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보훈 가족의 삶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영선 무안군 사회복지과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유족들에게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위문금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지키고 복지를 높이기 위해 참전·보훈명예수당과 보훈단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오는 6일 열릴 현충일 추념식에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간을 갖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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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호국보훈의달#국가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