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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돌입… 송형곤 의장 “20조 원 추가 재원 확보해야”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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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 후 첫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포함한 17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는 7일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회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실시한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시의원 38명이 나서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교육감을 상대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해당 일정은 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MBC·KBC 생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송형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일자리·교육·의료·교통 분야의 체감 성과와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서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유치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송 의장은 통합특별법 보완과 관련해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은 추가 재원이 돼야 한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우선 지정, 광역버스 운영 특례, 공공의료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핵심 특례 반영을 촉구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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