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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 이마트·수도권 직거래 장터 상륙… 추석 명절 판촉전 본격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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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위축으로 힘든 어가를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유통 단계를 줄여 우수한 품질의 완도 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자체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는 전복 세트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1인당 최대 10장까지 선착순 지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9월 10일 빙그레공원에서 전복 선물하기 캠페인을 열고, 이마트 전 지점과 서울 노원구 직거래 장터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판촉전을 이어나간다.
전국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완도 전복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명절 건강 선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완도군은 이번 대책을 통해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의 명절 부담을 덜고 수산물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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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완도전복#수산물소비촉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