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등 광주 혁신정책 국민평가로 인정받아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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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특·광역시 중 2위에 오르며, 광주만의 선도 행정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올해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매년 점검하는 절차로, 총 107개 항목(정량평가 91개, 정성평가 16개)에서 경쟁이 치열했다. 광주시는 특히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성평가에서 16개 지표 중 7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정책은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별도의 국민평가에서 혁신성과 실효성을 두루 인정받으며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외에도 청소년 주도 도시참여,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보훈문화, 나눔 실천운동, 다회용기 사용 확대, 초광역 협력사업, 친환경 교통정책, 임신·출산 지원 등 광주시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 모두 주목받았다.
혁신평가를 담당한 김남희 광주시 담당관은 “광주시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정부와 국민 모두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한 정책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연이어 선정됨에 따라, 향후에도 정책 고도화와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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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부합동평가#우수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