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12개 읍면 순회 행사 추진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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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월 1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12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일궈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각 읍면별 여건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앞서 월산면은 달뫼꽃축제와 기념행사를 병행해 호응을 얻었으며, 창평면 역시 창평전통음식축제와 연계해 어르신과 주민이 동참하는 축제로 치를 예정이다.
읍면별 일정은 용면(10월 6일), 가사문학면(10월 7일), 무정면(10월 16일), 창평면(10월 23일), 고서면(10월 27일), 담양읍(10월 28일), 수북면(10월 29일), 대전면(11월 3일), 금성면(11월 6일), 봉산면(11월 13일) 순으로 각각 열린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지혜가 오늘의 담양을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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