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남 송지면 민·관·경 합동 ‘안심이 부녀순찰대’ 가동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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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송지면새마을부녀회가 지난 7일 송지면 소재지 일원에서 ‘2026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심이 부녀순찰대’를 운영하며 지역 생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마을 안전을 살펴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는 지역 안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찰에는 송지면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송지파출소, 송지방범대가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송지면 소재지 곳곳을 걸으며 생활 주변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특히 주민 이동이 많은 도로변과 상가 주변, 야간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합동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살폈다. 부녀회원들의 지역 정보에 파출소와 방범대의 전문 인력이 더해져 체계적인 민·관 합동 순찰이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부녀회원과 치안 담당 기관이 힘을 모아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쳤다는 데 의미를 뒀다.
나은주 송지면새마을부녀회장은 직접 걸어 살피며 위험요소를 확인했다며, 주민 참여와 관심이 더해진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순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복원 송지파출소장은 주민과 가까운 부녀회가 순찰에 동참해 치안에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고, 최영진 송지방범대장 역시 안전한 송지면을 만드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지면새마을부녀회는 부녀순찰대 활동을 통해 참여형 안전문화를 넓히고 안심하고 생활하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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