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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기 공용차량 배터리 전수 점검 나서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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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전라남도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기 공용차량 31대에 대한 배터리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차량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군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급증함에 따라 배터리 및 차량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을 감안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전문 인력이 차량별 배터리 상태와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배터리 이상 유무와 충전 상태를 비롯해 운전자 대상 안전 수칙 안내까지 폭넓게 이뤄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용 전기차 도입이 꾸준히 늘면서 이용자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라고 판단했다”며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내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은 물론, 공공차량 운행의 안전성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공공기관 친환경 정책의 실천 일환으로 전기차를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 중이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안전한 차량 운영 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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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전기차배터리#공용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