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민선 9기 100일… 장세일 군수 6대 군정방침 수립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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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세일 영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향후 군정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영광군은 지난 7월 출범 이후 행정 체계를 재정비하고 성장 기반 구축에 집중해 왔다. 당정협의회를 가동해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국 체제를 도입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회의 체계 역시 읍·면 현안회의를 신설해 현장에서 접수한 민원과 주민 불편사항을 본청과 함께 해결하는 책임 관리 방식으로 전환했다.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자원을 군민 소득과 연결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공익형 태양광 사업 정부 출자 승인과 해상풍력 사업 참여를 바탕으로 발전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체계를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유치를 연계해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도모한다.
또한 소득·에너지·교육·문화·돌봄·도시·건강 등 7대 영역을 축으로 한 ‘영광형 기본사회’ 정책도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소상공인 지원과 농·축·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등 민생 경제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장세일 군수는 도약하는 산업경제, 빈틈없는 돌봄복지, 꿈을 여는 미래교육, 살맛나는 농산어촌, 품격있는 문화관광, 신뢰받는 혁신행정 등 6대 군정방침을 설정하고, 실행력 중심의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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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에너지기본소득#영광형기본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