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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부담 잡는 나주시… 9월까지 K-패스 대중교통 환급률 대폭 상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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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주시가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9월 이용분까지 ‘모두의 카드(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고유가 대응 추경예산 편성에 따라 시행된다. 이용자는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 회원가입 후 등록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시스템 내에서 가장 큰 환급액이 자동 계산되는 구조다.
확대안에 따르면 출퇴근 시차시간대 이용 시 기존 환급률보다 30%p 오른 혜택이 적용된다. 시차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다. 일반 국민은 기존 20%에서 50%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30%에서 60%로 상향된다. 3자녀 이상은 80%, 저소득층은 83.3%까지 환급률이 올라간다.
모두의 카드의 환급 기준 금액도 반토막 수준으로 대폭 낮아진다. 일반 국민 일반형 기준금액은 기존 월 5만 5천 원에서 2만 7천 원으로, 플러스형은 9만 5천 원에서 4만 7천 원으로 완화된다.
청년·2자녀·어르신 일반형은 2만 3천 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2만 원만 초과해 사용하면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받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준 완화 혜택이 적용되는 9월까지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교통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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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k패스#교통비환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