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계·금갑 등 해수욕장 4곳 개장… 진도군, 물놀이 안전 총력
한광백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 관내 해수욕장이 피서객을 맞이하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진도군은 고군면 가계, 의신면 금갑, 조도면 신전과 관매도 등 주요 해수욕장 4곳을 개장해 오는 8월 17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방문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용객이 가장 집중되는 가계해수욕장에는 전년 대비 수상 안전요원 1명을 추가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다.
유해 생물 접촉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가계해수욕장 해역에 ‘해파리 차단 방지막’을 설치해 피서객 쏘임 피해를 차단하고 안전한 수영 구역을 확보했다.
군은 운영 기간 현장 점검을 지속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피서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안전 인력 확충과 시설 보강을 마쳤다며 방문객들이 진도에서 편안하게 휴가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밴드
URL복사
#진도군#진도해수욕장#가계해수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