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전KPS 나주지역 취약계층에 생활가전 후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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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한전KPS가 전남 나주시 영산동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총 1천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전KPS에 협력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한전KPS가 자체 검토 끝에 사업 후원을 결정했으며, 전자제품 지원 대상과 품목 선정은 협의체와 긴밀하게 논의해 마련됐다.

 

기부물품은 에어컨, 김치냉장고, TV, 냉장고 등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여줄 제품들로, 영산동 내 5개 경로당에 전달된다. 또, 전기밥솥과 가스레인지 등 소형 가전제품은 노후된 가전을 사용해온 11가구 취약계층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기업, 공공기관이 힘을 합친 이번 상생 프로젝트는, 한전KPS가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선정과 3년 연속 최고등급(S)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 이로써 2025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도 수상하게 됐다.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도찬 민간위원장은 “한전KPS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 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연옥 영산동장도 “기업의 꾸준한 관심과 지역사회 연대의 힘이 커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전KPS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하며, 광주·전남 대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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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나주경로당#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