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효도의 섬 신안..새마을회 카네이션 봉사로 지역사회 빛내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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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의 작은 섬마을 곳곳에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신안군새마을회(회장 오인석)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 읍면별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직접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며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빼놓지 않고 안부를 살피며, 마을 어르신들께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모습에 주변 이웃들도 함께 따뜻함을 느꼈다.
오인석 신안군새마을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과 위로가 전해졌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운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향미 신안군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을 보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서로 공경하고 나누는 문화가 신안 곳곳에 더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해숙 군문고회장 역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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